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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

フレデリック - WARP

by : 2018. 3. 22.

また一日が終わった 普通の日々が続いた

또 하루가 끝났어 평범한 나날이 이어졌지

青い空には逢えたよ 曇り空に隠れてた

파란 하늘에는 만났어 흐린 하늘은 숨어있었어

僕はそれ見て笑った 瞳を閉じて祈った

나는 그걸 보고 웃었어 눈동자를 감고 기도했지

暗い世界の中で 想像が渦巻いてた

어두운 세계 속에서 상상이 소용돌이쳤어

 

「可哀想」だとあなたは 唐突にそう言った

「불쌍해」라고 당신은 느닷없이 그렇게 말했어

僕の心の中など 見えるはずないのに

내 마음 속이라던지 보일리가 없는데

 

見えない力を信じてる 救えない未来を前にして

보이지 않는 힘을 믿고 있어 구해낼 수 없는 미래를 앞두고

何もない世界にワープして 僕はヒトリで笑う

아무것도 없는 세계로 워프해서 나는 혼자서 웃어

 

狂った日々は嫌いさ 眠れぬ夜も嫌いだ

미쳐버린 나날은 싫어 잠들지 않는 밤도 싫어

堅いベッドで眠った 怖い夢が見れそうだ

딱딱한 침대에서 잠들었어 무서운 꿈을 꿀 것 같아

いろんな人に言われた 「悩むことなんてないだろ」

여러 사람들이 말했지 「고민할 것 같은 건 없잖아

君は何見て分かった? その目は飾りなんだろ

너는 무얼 보고 아는거야? 그 눈은 장식인거지

 

決めつけをみた私は 黙り込んでしまった

단정짓는 것을 본 나는 입을 다물고 말았어

作り笑顔の先くらい 平和でいたいのに

거짓 웃음의 앞 정도는 평화롭게 있고 싶었는데

 

言えない気持ちを感じてる 笑えない夜空を前にして

말할 수 없는 기분을 느끼고 있어 웃을 수 없는 밤하늘을 앞두고

何もない世界にワープして 僕はヒトリで笑う

아무것도 없는 세계로 워프해서 나는 혼자서 웃어

 

静かに立っていた 一人たたずむ馬鹿だろう

조용히 서있었어 혼자 서성이는 바보인거지

うつむく表情は 暗い言葉を待ってた

고개를 숙인 표정은 어두운 말을 가지고 있었어

狂った 嘆いた 変わってく自分を見ていた

미쳐버린 한탄하는 변해가는 자신을 보고 있었어

急いだ 焦った 焦っていいことなどないのに

서둘렀어 안달났어 안달나서 좋은건 없는데

 

見えない力を信じてる 救えない未来を前にして

보이지 않는 힘을 믿고 있어 구해낼 수 없는 미래를 앞두고

何もない世界にワープして 僕はヒトリで・・・

아무것도 없는 세계로 워프해서 나는 혼자서...

言えない気持ちを感じてる 笑えない夜空を前にして

말할 수 없는 기분을 느끼고 있어 웃을 수 없는 밤하늘을 앞두고

何もない世界にワープして 僕はヒトリで笑う

아무것도 없는 세계로 워프해서 나는 혼자서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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