ちっちゃな頃からすれ違うね 칫챠나 고로카라 스레치가우네 어렸을때부터 엇갈리게되네 ひらめいたよ おくすり飲んで寝よう 히라메이타요 오쿠스리 논-데 네요-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약 먹고 자자 あっけらかんでももーいいよ 앗케라캉-데모 모-이이요 이것저것 겪고 피곤해져서 멍해져도 이제 괜찮아 孤独でモーマンタイ 코도쿠데 모-만타이 고독해도 문제없어 ちっちゃなオトナがパンケーキいい気 칫챠나 오토나가 팡-케-키 이이키 작은 어른이 팬케이크 우쭐해져선 病気なんだね おくすり飲んで寝よう 뵤-키난-다네 오쿠스리 논-데 네요- 아픈가보네 약 먹고 자자 即効性はないけれど おためしいかが? 솟코-세-와 나이케레도 오타메시 이카가? 효과가 바로 나타나진 않지만 한번 먹어볼래? 同じもの食べて(怠惰怠惰怠惰) 오나지 모노 타베테 (타이다 타이다 ..
心臓に傷を負った. 신조오니 키즈오 옷타. 심장에 상처를 입었어. 癒えない言えない黒い傷. 이에나이 이에나이 쿠로이 키즈. 아물지 않는 말할 수 없는 검은 상처. 泪が溢れ出して止まらない. 나미다가 아후레다시테 토마라나이. 눈물이 넘쳐 흘러 멈추지 않아. 早く止血剤をくれ! 하야쿠 시케츠자이오 쿠레! 어서 지혈제를 줘! 無意味な液体を流し込む. 무이미나 에키타이오 나가시코무. 무의미한 액체를 흘려 보내. 化学反応で発作が起こって、 카가쿠한-노오데 홋사가 오콧테, 화학반응으로 발작이 일어나서, あいつの身体は重傷になって、 아이츠노 카라다와 쥬우쇼오니 낫테, 그 녀석의 몸은 중상을 입어, どうやら手遅れのようだ. 도오야라 테오쿠레노 요오다. 아무래도 이미 늦은 것 같아. 亡命している、 보오메이시테이루, 망명해있어, 亡命し..
恋涙 렌-루이 사랑눈물 (연루) ねぇ…恋涙 あたしが勝っても恨みっこなしよ 네에... 렌-루이 아따시가 캇테모 우라밋코나시요 있지...사랑눈물 내가 이겨도 원망하지 말기야 死なせない 運ばれた命から生まれたLove 시나세나이 하코바레타 이노치카라 우마레타 Love 죽게 내버려 두지 않아 실려온 생명에서 태어난 Love そんな眼は捨てておいで 손-나메와 스테테오이데 그런 눈 하지말고 이리 와 あの冬あなたが言ったの 아노 후유 아나타가 잇타노 그 겨울날 당신이 말했어 素直に従った 恥じらいを飼いながら 스나오니 시타갓타 하지라이오 카이나가라 순순히 따랐어 수줍어하며 血液が流れてる あなたを抱き返す為ね 케츠에키가 나가레테루 아나타오 다키카에스 타메네 혈액이 흐르고 있어 당신을 마주 안기 위해서 말이야 呼吸は続くわ 愛しさを欲張..
hey yeah, hey 指切りげんまん ホラでも吹いたら 유비키리겐만 호라데모 후이타라 손가락 걸고 약속하자 일부러 거짓말을 흘린다면 針でもなんでも 飲ませていただき Monday 하리데모 난데모 노마세테 이타다키 Monday 바늘이던 뭐던 삼키게 할테니까 Monday It doesn't matter if it's Sunday 鏡よ鏡よ この世で1番 카가미요 카가미 코노요데 이치방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가장 変わることのない 愛をくれるのは だれ 카와루 코토노 나이 아이오 쿠레루노와 다레 변하지 않는 사랑을 주는건 누구? No need to ask cause it's my darling わたしの最後はあなたがいい 와타시노 사이고와 아나타가 이이 나의 마지막은 당신이었음 좋겠어 あなたとこのままおサラバするより 아나..
Ey Ey Oh!(Rise Up Your Flag)×3 Rise Up Your Flag 「真実」その味は苦くて 신-지츠 소노 아지와 니가쿠테 「진실」그 맛은 쓴맛이라 なかなか 喉を通らない 나카나카 노도오 토오라나이 좀처럼 삼킬 수 없어 それでも 飲み込んでみせるさ 소레데모 노미콘-데 미세루사 그래도 삼켜보겠어 まだ道半ば 마다 미치나카바 아직 목표를 향해 가는 중이니까 同じ轍 また踏まないために 오나지 테츠 마타 후마나이 타메니 같은 길을 또 다시 걷지 않기 위해 あの日より 強くなるしかない 아노히요리 츠요쿠 나루 시카나이 그 날보다도 강해질 수 밖에 없어 火の粉を 振り払い近づいてく…核心 히노코오 후리하라이 치카즈이테쿠... 카쿠싱- 불가루를 털어내고 다가간다... 중심으로 諦めはしない 足掻いてみせる 아키라메와 ..
『ラグトレイン』 래그 트레인 離れ離れの街を繋ぐ列車は行ってしまったね 하나레 바나레노 마치오 츠나구 렛샤와 잇테 시맛타네 멀리 떨어진 마을을 이어주는 열차는 가버렸네 失くした言葉を知らないなら ポケットで握りしめて 나쿠시타 코토바오 시라나이나라 포켓토데 니기리시메테 잊어버린 말을 모른다면 주머니 속에 꼭 쥐어서 あがいた息を捨てて延びる今日は眠って誤魔化せ 아가이타 이키오 스테테 노비루 쿄-와 네뭇테 고마카세 벅차오르는 숨을 버리고 늘어지는 오늘은 잠들어서 얼버무려 失くした言葉を知らないなら 各駅停車に乗り込んで 나쿠시타 코토바오 시라나이나라 카쿠에키테-샤니 노리콘데 잊어버린 말을 모른다면 각역정차에 타서 夕方と退屈のお誘いを断って 유-가타토 타이쿠츠노 오사소이오 코토왓테 저녁과 따분함의 유혹을 떨치고 一人きり 路地裏は決..
螟冗カセ逶ョ 나츠아야메 霎ソ繧顔捩縺?◆縺薙?陦励°繧峨??縺ゅk蝎ゅr閠ウ縺ォ縺励◆ 겨우 도착한 이 거리에서 소문을 들었다 陦励?譚ア蛛エ縲∵ィケ譫励?螂・縺ォ縺ッ 譫ッ繧後↑縺?干縺悟調縺?◆ 마을의 동쪽 숲의 안쪽에 시들지 않는 꽃이 피었다 蟆城%繧帝?壹j邯壹¢繧九→ 譎ッ濶イ縺悟、峨o繧雁ァ九a縺 샛길을 지나 계속 경치가 바뀌기 시작했다 蜻ィ繧翫?豌鈴?繧ゅ?∝、ェ髯ス縺ョ蜈峨b 주위의 기색도 햇빛도 縺?▽縺ョ髢薙↓縺区カ医∴縺 어느새 사라졌다 謖ッ繧雁髄縺?◆繧画綾繧企%縺 縺ゥ縺薙↓繧りヲ九▽縺九i縺 뒤돌아섰더니 되돌아가는 길은 어디에도 없고 縺薙?譽ョ縺九i 騾?£繧峨l縺ェ縺?s縺? 이 숲에서 도망갈 수 없는거야 譚セ縺ィ譟ウ縺ォ蝗イ縺セ繧後※縲∫エォ縺ョ闃ア縺悟調縺 소나무와 버드 나무에 둘러싸여 보라색의 꽃이 핀다 骭??縺..
いつも行く公園に 이츠모 이쿠 코우엔니 항상 가는 공원에 通ったことのない道があった 토옷타 코토노 나이 미치가 앗타 지나가본적 없는 길이 있었다 草だらけで整備もされず 쿠사다라케데 세이비모 사레즈 풀이 잔뜩 자라있어서 정비도 되어있지 않은 山奥に続いてた 야마오쿠니 츠즈이테타 산 속으로 이어져있었다 暇だったので通ってみました 히마닷타노데 토옷테미마시타 심심해서 지나가봤습니다 数分ほど歩いていると 스우분호도 아루이테이루토 몇 분 정도 걸어가보니 見たことのないトンネルがあった 미타코토노 나이 톤네루가 앗타 처음보는 터널이 있었다 仕方ないので入りました 시카타나이노네 하이리마시타 어쩔수 없이 들어가봤습니다 壁を見ると穴が開いていたので 카베오 미루토 아나가 아이테이타노데 벽을 보니 구멍이 뚫려있어서 指をつっこんだらちょん切れた ..
「眉唾の噂です」 마유츠바노 우와사데스 믿기지 않는 소문입니다 「二人が道行く先で」 후타리데 미치비쿠 사키데 둘이서 걸어가던 길 앞에 「見慣れない場所に辿り着いていたので」 미나레나이 바쇼니 타도리츠이테이타노데 처음보는 곳에 도착해있어서 「怖くなりました」 『怖くなりました』 코와쿠나리마시타 코와쿠나리마시타 무서워졌습니다 무서워졌습니다 「手を繋ぎ小走りで立ち去ろうとして」 테오 츠나기 코바시리데 타치사로우토시테 손을 잡고 달음질하며 도망가려했는데 『小石に躓き転んだら」 코이시니 츠마즈키 코론다라 자갈에 걸려 넘어졌더니 「二連二拍の正弦波が」 『二連二拍の正弦波が』 니렌니하쿠노 세이겐하가 니렌니하쿠노 세이겐하가 이연이박의 사인파가 이연이박의 사인파가 「近づいて来るのです」 『 来るのです』 치카즈이테 쿠루노데스 쿠루노데스 가까이..
誰も僕のことなんて 理解なんてしてくれないだろう 다레모 보쿠노 코토 난테 리카이 난테 시테쿠레나이다로- 누구도 나 같은건 이해해 주지 않겠지 簡単に理解される ほど僕だって浅はかじゃない 칸탄니 리카이사레루 호도 보쿠닷떼 아사하카쟈나이 간단히 이해될 정도로 나도 단순하지는 않아 ターゲット 敷かれたレールを外れ 邪魔な標的次々消して 시카레타 레-루오 하즈레 쟈마나 타-겟토 츠기츠기 케시테 펼쳐진 레일에서 벗어나 방해되는 목표(타겟)를 속속히 처리해 完璧な自由だけを 求めてた 캄페키나 지유다케오 모토메테타 완벽한 자유만을 추구했었어 奪うのも 与えるのも 僕が決める。 우바우노모 아타에루노모 보쿠가 키메루 빼앗는 것도 주는 것도 내가 정해. つよさ それこそが権力なんだろう? 소레코소가 츠요사 난다로-? 그거야말로 권력(강함)이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