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 フレデリック - WARP また一日が終わった 普通の日々が続いた 또 하루가 끝났어 평범한 나날이 이어졌지 青い空には逢えたよ 曇り空に隠れてた 파란 하늘에는 만났어 흐린 하늘은 숨어있었어 僕はそれ見て笑った 瞳を閉じて祈った 나는 그걸 보고 웃었어 눈동자를 감고 기도했지 暗い世界の中で 想像が渦巻いてた 어두운 세계 속에서 상상이 소용돌이쳤어 「可哀想」だとあなたは 唐突にそう言った 「불쌍해」라고 당신은 느닷없이 그렇게 말했어 僕の心の中など 見えるはずないのに 내 마음 속이라던지 보일리가 없는데 見えない力を信じてる 救えない未来を前にして 보이지 않는 힘을 믿고 있어 구해낼 수 없는 미래를 앞두고 何もない世界にワープして 僕はヒトリで笑う 아무것도 없는 세계로 워프해서 나는 혼자서 웃어 狂った日々は嫌いさ 眠れぬ夜も嫌いだ 미쳐버린 나날은 싫어 잠들지 않는 .. 2018.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