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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いちもんめ

by : 2015. 8. 10.




資格もない 学歴ない 家族もない 住所もない

자격도 없어 학력도 없어 가족도 없어 주소도 없어 

何がある? 何がある? 何がある? 何がある? 何にもない

뭐가 있단거지? 뭐가 있단거지? 뭐가 있단거지? 뭐가 있단거지? 아무것도 없어  

 

資格、学歴もないもんだから 定職になんてつけれんよ

자격, 학력도 없어서 정직원같은건 되지도 못해 

滲んだ履歴書丸めて放る

손때 탄 이력서를 뭉쳐서 던져버려 

 

こだわらない  こだわらない こだわらない それでもない

정하지않음 정하지않음 정하지않음 그래도 없어 

 

下を向いてもコンクリートだ

아래를 바라봐도 콩크리트 뿐이야 

「僕はまだマシだ」と思えないや

"나는 아직 괜찮아"라는 생각도 들지않아 

 

あぁ

아아 

社会(ここ)は絶対のラインがある 這い上がれんランクがある

사회에는 절대적인 라인이 있어 기어오르지 못할 랭크가 있어

生まれて瞬く間に宣告されてしまうんだ馬鹿

태어나서 눈 깜짝할 사이에 선고당해버려 바보야 

「お前なんていらない子」と叫び続けたお母さん(あんた)へ

"너 같은건 필요없는 애"라며 고함치는 엄마에게 

産まれてごめんなさいと鳴けばいいのかい?

태어나서 죄송합니다라고 울부짖으면 되는건가? 

憎い家族を燃やそう 馬鹿 fight!

증오스러운 가족을 불태우자 바보야 fight! 

 

家族も住所もないもんだから 野たれ死んだって分からんよ

가족도 주소도 없어서 어디서 죽더라도 아무도 몰라 

一畳満たない四角い箱で

한평도 안되는 네모난 상자에서 

 

終わりにするならば何かに殺されたい

끝을 낸다면 무언가에게 살해당하고싶어 

なぜそう思うのかは分からんけど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あぁ

아아 

社会(ここ)は安定の格差がある 根の張った理不尽がある

사회에는 당연한 듯이 격차가 있어 뿌리 깊은 부조리가 있어 

拳の中爪立てて 使い捨ての駒だって馬鹿

주먹 속에 손톱을 세우고 쓰고 버리는 말이래 바보야 

「自殺する勇気あれば、生きていける、きっと」(肩ポン)

"자살 할 용기가 있으면, 살아 갈 수 있어, 분명" (어깨 툭)

これ以上傷つくこと強要するのかい?

이 이상 상처받는 걸 강요하는거야? 

酷い奴らを燃やそう 馬鹿(馬鹿!)

너무한 녀석들을 불태워버리자 바보야(바보야!)  

 

勝って勝ち組はないちもんめ 負けて負け組はないちもんめ

이겨서 승리자인 사람 여기 모여라 져서 루저인 사람 여기 모여라 

努力なんていらん 結果が欲しい それもないなら金を積め

노력따위 필요없어 결과가 필요해 그것도 없다면 돈을 모아 

勝って上がれるはないちもんめ 負けて落ちてくはないちもんめ

이겨서 올라가는 사람 여기 모여라 져서 떨어지는 사람 여기 모여라 

疑問なんて持つな 従順になれ それが無理なら「さようなら」

의문따위 가지지마 순종적으로 살아 그게 무리라면 "잘가" 

 

煤けた指先で電話を鳴らす

그슬린 손끝으로 전화를 울려 

路地は狭いのに 何処へ続くのか?

골목은 좁은데 어디까지 이어지는거지? 

 

あぁ

아아 

『お掛けになった番号へはお繋ぎ出来ません。

"지금 거신 번호로는 연결할 수 없습니다. 

お客様の捨て置かれた位置をもう一度お確かめ下さい。』

고객님이 계신 위치를 다시한번 확인해주세요" 

 

こんなもんだと夢捨てて こんなもんだと未来捨てて

이런거라며 꿈을 버리고 이런거라며 미래를 버리고 

こんなもんだと全部捨てる 自分のせいじゃないって馬鹿

이런거라며 전부 버려버려 내 탓이 아니라며 바보야 

 

絶対のラインがある 這い上がれんランクがある

절대적인 라인이 있어 기어오르지 못할 랭크가 있어 

安定の格差がある 理不尽がある

당연한 듯이 격차가 있어 부조리가 있어 

この愛する社会(せかい)燃やそう

이 사랑하는 사회를 불태우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

분위기도 내 취향인 것도 있고, 사실 원곡이 사람이 부른거지만

미쿠가 부른게 훨씬 노래 분위기에 맞아서 이 노래의 미쿠 버전만 들음.

내용 자체에 감정이 들어가면 조금 어색하다고 해야하나......


그로테스크적인 부분과 미쿠의 감정 없는 기계 특유의 목소리가 어우러져서

노래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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